매니지먼트란? 업무 이야기

매니지먼트의 개념, 또는 리더의 자질이라는 말을 한번씩 듣습니다. 또는 제가 리더십 강의나 매니지먼트 강의 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. 그럴 때 한마디로 정의하곤 합니다. 물론 제가 한 말은 아니지만, 가장 와닿는 말이고 납득하기 쉬운 정의라서 즐겨 사용합니다.

바로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피터드러커가 한 말입니다. 저도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의 본질은 너무 어려워서 제대로 읽지 못하고, 일본에서 출판된 만약 고교야구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이라는 소설책을 통해 조금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. 스토리는 역시 지식 전달의 최고봉입니다. 그 책 내용에서 나온 문구입니다.


 

바로 진정성, 그 소설책에서 주인공은 이 문구를 읽고 왈칵 눈물을 흘립니다. 한 조직 또는 한 사람을 매니지먼트해 본 사람은 이해할 것 같은 문구입니다. 그건 인품이기도 하고 삶의 자세라고 할 수 있죠. 우리 인생에서 스스로 매니지먼트하는 경우도 이 진정성은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.

 

참 이 책은 일본에서 130만부 이상 팔렸습니다. 한국하고 달리 베스트셀러가 많지 않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, 그렇게 많이 팔린 건 완전 대박이죠. 한국에서는 동아일보에서 번역출판했는데, 판매부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.  

 

작년에 제가 참 재미있게 봤던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세종대왕(배우 한석규씨가 연기를 너무 잘 한 나머지, 한석규라고 해야할지 세종대왕이라고 해야할지 가끔 혼란스럽습니다)의 대사 중  하나를 발췌합니다.

 

 

그가 울부짖으면서 토해내는 대사가 진정성이 뭔지 잘 해석해 줍니다. 리더의 자질, 다시 말씀 드리면 진정성입니다.

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이 배워야 하는데. 하기야 배워서는 늘 수 없는 거니까!. 

근데, 저의 마음속에는 그런 정치가가 있었습니다. 마음이 아프네요. 이맘때가 되면.


덧글

  • HRI Korea 2012/05/27 10:56 # 답글

    리더도 풸로워도 진전성은 서로 알아 보는것 같습니다.
    대문 사진 단란하고 행복한 한 컷 이네요! 언제나 건강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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