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서, 제안서는 가설 설정 능력으로 손쉬워진다! 업무 이야기

가설의 중요성이란?


가끔 제안서나 기획서를 쓸 때
, 막대한 시간을 들여 자료를 모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아마 많이 알고 있으면 정확하고 좋은 자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기 때문이겠죠. 그런데, 이런 분을 상사로 모시면 참 힘듭니다 ㅎㅎㅎ.

암튼, 이러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가설설정력입니다. 가설 설정력이 왜 유용한지 잘 정리된 내용이 있네요.


1.
가설설정능력이 뛰어날 경우 가설을 재설정하고 자료를 수집하고, 내분석하는 일련의 활동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. 또는 반복하더라도 그 횟수가 대폭 줄어든다.

2.가설설정으로 인해 분석 대상이 명확해지고 좁아진다.

3.분석수단으로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도 쉽게 결정할 수 있다.

4.아웃풋 또는 결론의 형태를 어느 정도 사전에 명확히 할 수 있다. , ‘어떤 정도의 결론이 도출되면 충분하다는 식의 바로미터를 가질 수 있게 된다.

5.스토리라인에 기초한 가설을 설정하면 가설별 활동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보고서 작성의 일정계획수립이 쉬워진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보고서, 논리적 사고와 비주얼로 승부하라  -강 금 만 지음

 

물론 가설이 실패하면 어쩌나?’라는 분안함은 있겠죠. 그러나, 틀렸을 때 다시 항로를 바꿀 수 있는 용깅와 주위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받아들이는 수용력만 있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. 적어도 저의 경험으로는 그랬습니다.

또한 신입사원에게는 반드시 가설지향적 사고를 강조합니다. 하나의 업무를 가설설정으로 방향을 정하면, 일련의 흐름으로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. 신입사원에게 업무 전체를 조망하는 기회를이 경험하게 되면 그보다 훌륭한 OJT는 없을 겁니다.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통계 위젯 (블랙)

11
5
39333